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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 중위소득 100% 크게 인상 (+최신 기준표)

by 정책알뤼미 2025. 12. 17.

 ‘기준 중위소득’는 각종 지원금·급여·감면 혜택의 자격 판단 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해마다 변경되는 중위소득 수치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
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전년보다 큰 폭으로 인상되었으며, 특히 1인 가구 인상률이 가장 높아 단독가구 중심의 제도 접근성이 확대되었습니다.

 

중위소득이란 무엇인가

기준 중위소득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매년 고시하는 지표로, 대한민국 전체 가구를 소득순으로 나열했을 때 정확히 중간에 위치하는 소득 수준(중간값)을 의미합니다.

이는 단순한 통계 수치가 아니라, 수십 개 이상의 복지제도 선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핵심 지표이기 때문에 공적 지원을 받는 모든 가구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기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
중위소득은 ‘평균 소득’이 아닌 ‘중간값’을 사용합니다. 평균값은 초고소득층 영향으로 왜곡될 수 있지만, 중간값은 실제 생활수준을 보다 현실적으로 반영한다는 점에서 복지제도 기준으로 더 적합합니다.
또한 통계청이 발표하는 가구 경상소득(근로·사업·재산·이전소득 등 포함)을 기반으로 하며, 최근 소득 증가율·가구규모 따른 차이 등을 반영하여 매년 재산정됩니다. 즉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경제적 흐름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 



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% (가구원 수별 정리)

아래 금액은 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%이며, 복지제도에서 기본 판단 기준으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수치입니다.

 

 

 

또한 100%뿐 아니라 그 이하·이상 기준이 다양한 제도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를 알고 있으면 제도 신청 시 매우 유용합니다.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2026년 인상되는 기준 중위소득에 대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. 

 

보건복지부

 

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 6.51% 역대 최대로 인상 < 보도자료 < 알림 : 보건복지부 대표홈페이지

모든 국민의 건강,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입니다.

www.mohw.go.kr

 

 

 


● 1인 가구
2025년: 2,392,013원
2026년: 2,564,238원 (7.20% 인상)
1인 가구의 인상폭이 가장 크기 때문에 단독가구는 2026년 다양한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.


● 2인 가구
2025년: 3,932,658원
2026년: 4,199,292원 (6.78% 인상)


● 3인 가구
2025년: 5,025,353원
2026년: 5,359,036원 (6.62% 인상)


● 4인 가구
2025년: 6,097,773원
2026년: 6,494,738원 (6.51% 인상)
4인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률이 6.5% 이상으로, 역대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.


● 5인 가구
2025년: 7,108,192원
2026년: 7,556,719원 (6.31% 인상)


● 6인 가구
2025년: 8,064,805원
2026년: 8,555,952원 (6.09% 인상)

 

 

기준 중위소득 100%가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가

기준 중위소득은 단순 참고용 수치가 아니라 80여 개 이상의 복지제도 자격 판단 기준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됩니다. 주요 활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.


● 기초생활보장제도
생계급여: 기준 중위소득 32% 이하
의료급여: 기준 중위소득 40% 이하
주거급여: 기준 중위소득 48% 이하
교육급여: 기준 중위소득 50% 이하


● 고용지원 제도
국민취업지원제도: 기준 중위소득 60% 또는 100% 이하


● 교육지원
국가장학금: 기준 중위소득 300% 이하로 지원 가능


● 돌봄 및 문화지원
아이돌봄서비스: 기준 중위소득 200% 이하
예술활동준비금: 기준 중위소득 120% 이하


이처럼 정책별로 반영되는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, 가정의 정확한 가구원 수와 중위소득 구간을 정확히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.
2026년 전체 중위소득이 인상되면서 일부 가구는 제도 신청 가능 범위가 넓어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 


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배경

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최근 11년 중 가장 높은 인상률(4인 가구 기준 6.51%)을 기록했습니다. 이는 실제 가구소득 증가율, 물가 상승률, 생활비 변동 등이 반영된 결과입니다.
특히 1인 가구 인상률이 7.20%로 가장 높게 책정된 이유는 다음과 같은 배경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.


*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1인 가구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음
-전체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중 74.4%
-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80%
1인 가구의 경제적 취약성이 높다는 평가에 따라 인상률이 더 크게 적용되었습니다.


* 소비구조 변화
1인 가구는 주거비, 식비, 의료비 등 개인 부담이 더 크고 분산 소득 효과가 낮아, 경제 상황 변화에 더 민감합니다.


* 복지 사각지대 축소 목적
자격 기준을 상향함으로써 제도 접근성을 확대해 지원 대상을 넓히고자 하는 취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.

 

 

기준 중위소득의 산정 방식

기준 중위소득은 단순히 통계청의 ‘중간값’을 그대로 가져오는 방식이 아니라, 중간값 소득 + 최근 소득 증가율 반영 + 가구 규모별 생활비 차이 조정 과정을 통해 산정됩니다.
예를 들어 1인 가구와 4인 가구는 필요로 하는 지출 구조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중간값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. 이런 특성을 반영해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이 각각 다르게 고시되는 것입니다.
또한 이 지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6조의2에 따라 공식적으로 산정·고시되며,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·의결을 거쳐 확정됩니다.
다수의 복지정책에서 동일한 지표를 함께 사용함으로써 정책 간 형평성과 적용 기준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중위소득 지표의 중요한 역할입니다.

 

 

2026년 중위소득 인상으로 기대되는 변화

지원 대상 확대
중위소득 금액 자체가 상승했기 때문에 동일한 소득을 가진 가정도 이전보다 더 높은 비율 구간에 속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. 이는 곧 복지 접근성 향상을 의미합니다.


1인 가구 중심 정책 강화
7.20%라는 높은 인상률로 인해, 단독가구 대상 복지제도 접근성이 다른 가구보다 더욱 개선됩니다.


복지 사각지대 감소
제도별 선정 기준이 전체적으로 상향될 가능성이 큰 만큼, 그동안 기준 차이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했던 가구의 편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 

 

 

 

자주 묻는 질문(FAQ)

Q1. 기준 중위소득은 매년 변동되나요?
네. 통계청 소득통계와 최근 소득·물가 흐름 등을 반영하여 매년 8~9월경 고시되며, 다음 연도 1월부터 모든 복지제도에 적용됩니다.

 

 


Q2. 우리 가족이 기준 중위소득 몇 %인지 계산하는 방법이 있나요?
가구원 수별 중위소득 금액과 비교해 가구 전체 월소득을 나누어 비율로 확인하면 됩니다.
예: 2026년 3인 가구 월소득 400만 원 → 400만 ÷ 5,359,036원 ≈ 74.6%


Q3. 가구원 수는 어떻게 판단하나요?
주민등록등본 기준을 사용하되, 실제 부양관계가 확인되는 경우 예외 적용될 수 있습니다. 제도마다 가구 판정 기준이 다르므로 해당 제도 지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
 

 


Q4. 소득이 조금 초과되면 혜택을 전혀 못 받나요?
일부 제도는 초과 시 전액 제외되지만, 구간별 차등 지원 방식을 적용하는 제도도 있습니다.

예: 아이돌봄서비스, 전국 지자체 자체사업 등


Q5. 중위소득은 근로소득만 포함되나요?
아닙니다. 근로·사업·재산소득·이전소득 등 모든 경상소득을 합산한 금액이 기준입니다.